한국일보

“아시안 커뮤니티 저력 보여줍시다”

2019-06-01 (토) 06:17:5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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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 김·그레이스맹 연방하원의원 한인 후원행사

“아시안 커뮤니티 저력 보여줍시다”

앤디 김(앞줄 오른쪽 6번째부터) 의원과 그레이스 맹 의원 등이 한인 후원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앤디 김·그레이스맹 연방하원의원을 위한 한인 후원행사가 30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퀸즈한인회의 김수현 회장과 크리스 황 이사장,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장, 김광수 변호사, 엘리엇 박씨 부부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모금된 후원금은 김 의원과 맹 의원 캠프에 절반씩 분배된다.

앤디 김 의원은 “한인 후원자들의 전폭적인 지지 덕분에 지난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하며 “한인 정치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변호사는 “퀸즈 지역의 첫 번째 아시안 연방하원의인 맹 의원과 한인으로는 20년 만에 연방의회에 입성한 김 의원을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시안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두 아시안 의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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