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내 알콜 탐지장치 의무화 추진
2019-06-01 (토) 06:09:42
이지훈 기자
▶ 연방하원, 음주운전 원천 차단
▶ 미국내 판매 차량에 DADSS 탑재
연방하원이 미국내 판매 차량에 운전자 알콜수치를 탐지하는 장치 탑재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케이틀린 라이스 의원이 지난 30일 발의한 이 법안은 향후 10년안에 운전자의 알콜 수치를 탐지하는 기능을 차량에 장착해 음주운전을 원천 차단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이 법안은 지난 2015년 시제품이 발매된 바 있는 알콜감지시스템인 DADSS(Driver Alcohol Detection System for Safety)를 차량에 탑재해 음주운전을 차단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DADSS는 호흡 알콜 감지 시스템과 접촉식 알콜 감지 시스템 등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스템은 문과 핸들쪽에서 운전자의 숨을 흡수하고 운전자가 차량의 시동 버튼을 누를 때 손가락 끝에 적외선을 쏘는 방법으로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한다.
이를 통해 음주 한도를 초과한 것으로 감지될 겨우 차량의 기능이 정지 돼 운전자가 시동을 걸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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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