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비치서 또 총기난사

2019-06-01 (토) 06:04:4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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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명 사망·5명 부상¨용의자 현장서 사살

버지니아 소도시에서 공무원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12명이 사망했다.

버지니아비치시 경찰은 31일 오후 4시50분께 시청 옆 건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사살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가슴부위에 용의자의 총격을 받았지만 방탄조끼를 입고 있어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버지니아비치시 소속 직원으로 범행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직후 트위터 계정을 통해 격렬한 총격상황이 발생했다고 알리며 시민들에게 해당 지역 진입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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