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한인교육위원 최소 2명 당선

2019-06-01 (토) 06:02:1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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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학군 헨리 최·25학군 에드워드 김 선출

▶ 퀸즈 고교 교육위원선거 라정미 변호사 결선투표 진출

뉴욕시 교육위원 선거에서 최소 2명의 한인이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교육국(DOE)이 31일 발표한 ‘2019 뉴욕시 교육위원 선거 당선자 명단’을 한인 추정 성씨로 분류한 결과, 24학군의 헨리 최, 25학군의 에드워드 김 등 2명이 선출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 퀸즈에서 2명만 선출하는 고교 교육위원 선거에서는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회장을 역임했던 라정미 변호사가 결선 투표에 진출해 다음 주 최종 결과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된 교육위원 선거에서는 역대 최다인 1,066명이 출마했으며, 2,59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학군별 커뮤니티 교육위원과 5개 보로 전역에서 활동하는 뉴욕시 교육위원회 등에 속하는 교육위원 325명이 선출됐다. 임기는 올해 7월1일부터 2021년 6월30일까지 2년이다.

교육위원은 각종 교육 정책과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각종 의견을 전달 할 수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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