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커뮤니티센터’ 조기투표소 선정 잘된 일”

2019-06-01 (토) 12:00: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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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지역 정치인들 7곳 추가설치 일제히 환영

“‘KCS 커뮤니티센터’ 조기투표소 선정 잘된 일”

존 리우(왼쪽 네 번째) 뉴욕주상원의원 등 퀸즈 지역 정치인들이 KCS 커뮤니티센터가 조기 투표소로 지정됐다고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리우 의원실>

퀸즈 북동부 지역 정치인들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퀸즈 베이사이드 KCS 커뮤니티센터가 조기 투표소 장소로 추가 선정된 데<본보 5월31일자 A3면 보도>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은 “이달 초 뉴욕시 선관위가 발표한 조기투표소 장소에 베이사이드와 플러싱 등 퀸즈 북동부 지역이 제외됐다는 사실을 접하고 매우 당황스러웠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선관위가 신속하게 조기투표소 확대를 결정하고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욕시선관위는 지난 29일 KCS 커뮤니티센터 등 7곳의 조기 투표소를 퀸즈 지역에 추가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 조기 투표소는 10월26일부터 11월3일까지 운영된다.


린다 이 KCS 사무총장은 “KCS 커뮤니티센터가 퀸즈 북동부 유권자들을 위한 조기 투표소로 지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지역의 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조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리더들과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들 조기 투표소는 11월5일 본선거를 앞둔 10월26일부터 11월3일까지 운영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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