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쥐 한마리가 지하철서 ‘폴 댄스’ 화제

2019-05-31 (금) 06:46:3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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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지하철 위생문제 또 도마위

뉴욕시 전철 내 손잡이 봉을 타고 올라가는 쥐가 마치 폴 댄스를 즐기고 있는 듯 한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이 온라인을 타고 급속히 퍼지면서 뉴욕시 전철 위생 문제가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29일 올라온 동영상에 따르면 F 전철 내 승객이 비어있는 좌석 위의 손잡이를 쥐 한 마리가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만인 30일 67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동영상이 게재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것이 뉴욕의 일상이다”, “이런 경우 때문에 나는 전철 이용시 절대 손잡이를 이용하지 않는다”, “다음부터는 장갑을 꼭 들고 다녀야겠다” “세상에…” 라는 내용의 댓글이 5,800여건 가깝게 달린 상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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