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특별후원 ‘미주체전 출전 기금모금 골프대회’ 성료

뉴욕한인골프협회가 29일 개최한 ‘제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육대회 출전 기금모금 골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골프협회>
뉴욕한인골프협회가 29일 개최한 ‘제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육대회 출전 기금모금 골프대회’에서 동부관광의 조규성 대표가 챔피언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뉴욕한국일보의 특별후원으로 롱아일랜드 하버링크 코스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조 대표는 총 78타로 영예의 챔피언부 1위에 올랐다, 이어 장영민 씨가 2위, 신군우 씨가 3위에 랭크됐다.
일반 남자부에서는 김치구 씨가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김재경 씨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뉴욕한인골프협회가 올해 전미체전에 김경임 감독을 필두로 남자선수 3명, 여자선수 5명 등 총 9명을 파견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뉴욕 일원 한인 골프 동호인 총 158명이 참가해 뉴욕대표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최미옥 뉴욕한인골프협회장은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뉴욕 대표 선수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좋은 성적으로 한인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21일부터 사흘간 ‘더 높이, 더 멀리, 열정으로 하나 되자’라는 슬로건 아래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가 시애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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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