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월5일 본선거 ‘KCS’ 조기투표소 지정

2019-05-31 (금) 06:16:4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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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베이사이드 지역 추가 결정… 퀸즈지역 총 14곳

11월5일 본선거를 앞두고 퀸즈 베이사이드의 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가 조기투표소로 지정됐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KCS 커뮤니티센터 등 7곳의 조기 투표소를 추가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퀸즈지역에는 기존 조기 투표소 7곳 등을 합쳐 모두 14곳에서 조기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추가 설치는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닐리 로직, 에드워드 브런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이 뉴욕시선관위에 서한을 보내 베이사이드 지역에 조기 투표소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본보 5월23일자 A4면>


당초 시선관위는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에만 조기 투표소를 설치해 베이사이드와 베이테라스 등 퀸즈 북동부 지역 주민들의 조기 투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선관위는 KCS커뮤니티 센터 외에도 크로스아일랜드 YMCA, 코로나 제일침례교회, 캠브리아 하이츠 홀리 트리니티 파리시 처치, 코로나 뉴욕과학관, 자메이카 로츠데일 빌리지 커뮤니티 센터 등을 조기투표소로 추가 결정했다. 이들 조기 투표소는 11월 본선거를 앞둔 10월26일부터 11월3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리우 의원과 로직, 브런스타인 의원은 31일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기 투표소 추가 설치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발표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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