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 ‘레벨’이용 지역 확대

2019-05-31 (금)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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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LIC·아스토리아·브루클린 크라운 하이츠·레드훅

브루클린 일부 지역에서만 시범운영 중이던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 ‘레벨’(Revel)이 퀸즈 일부지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레벨은 지난 9개월간 윌리엄스버그, 그린포인트 등 브루클린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29일부로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아스토리아, 브루클린 크라운 하이츠와 레드훅 까지 서비스 지역을 늘렸다.

레벨 서비스 등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19달러를 지불하고 운전면허증 등록 후 서비스에 정식 가입할 수 있다.


단, 음주운전(DUI) 경력이 있을 경우 가입이 불허된다. 이용자는 사용 가능한 스쿠터를 사용료 1달러(동승자 탑승시 2달러)를 지불하고 스쿠터를 잠금 해제 할 수 있으며 운행 중 분당 25센트, 사용 일시 정지 및 주차할 경우 분당 10센트의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최대 시속 29마일로 제한되어 있는 레벨은 고속도로, 교량 등을 비롯해 맨하탄 진입은 불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ore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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