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많은 한인 참석 자리 빛내주길…”

2019-05-31 (금) 12:00: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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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청소년재단, 본보방문 연례만찬 홍보

▶ 내달 5일 맨하탄 피어59‘더 컬렌트’

“많은 한인 참석 자리 빛내주길…”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창립 26주년 연례만찬 홍보차 30일 본보를 방문한 김윤아(왼쪽부터) 프로그램 디렉터와 제니퍼 박 미디어 담당, 필립 홍 공동준비위원장, 댄 김 공동준비위원장, 정한솔 사무국장 등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하고 있다.

IEX그룹 로버트 박 공동창업자 기조 연설자 나서

“여러분들의 작은 후원이 우리 한인 청소년들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회장 김희석)은 30일 창립 26주년 연례만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필립 홍 연례만찬 공동준비위원장은 “한인 청소년들이 어디에서나 쉽게 배울 수 없는 대중연설법이나 자기재정관리법 등 재단이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청소년들이 많은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된다”며 “재단에서 이 같은 좋은 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후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댄 김 공동준비위원장도 “한인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꿈이 실현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재단에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내달 5일 맨하탄 피어59의 ‘더 컬렌트’(The Current)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스티투셔널 인베스터가 선정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 40인에 3번이나 선정된 IEX그룹의 로버트 박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재단은 뿌리교육재단과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 크리스 이 Kayf 이사 등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한다는 예정이다.
문의 929-322-445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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