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서스국, 2017년 7월∼2018년 7월사이 1,057명 ↓
▶ 동기간 햄튼 252명·사웃홀드 175명 증가
낫소 카운티, 글렌코브 제외 모든 타운 인구 늘어
서폭카운티에서 주민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브룩해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지역별 인구 변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구가 5년째 감소하고 있는 서폭카운티<본보 5월9일 A12면 보도>에서 브룩해븐의 주민 1,057명이 2017년 7월과 2018년 7월 사이 빠져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이 타운 인구의 40%에 가까운 수치다. 이 타운에 거주하는 주민 수는 2,478명이다. 이 타운은 2016년와 2017년 사이에도 591명이 줄어들었었다.
브룩해븐에 이어 아이슬립이 2번째로 주민이 많이 빠져 나간 서폭카운티의 타운으로 확인됐다. 아이슬립은 2017년 7월과 2018년 7월 사이 552명의 인구가 감소했다. 이어 동기간 바빌론(453명), 헌팅턴(420명), 스미스타운(241명) 주민 수가 줄어들었다. 리버헤드 타운은 15명의 인구가 감소,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서폭카운티에서 그나마 인구가 늘어난 지역은 사우스 햄튼과 이스튼 햄튼 그리고 북동쪽 끝의 사웃홀드다. 햄튼 지역은 같은 기간동안 252명이 늘어났으며 사웃홀드는 175명이 증가했다.
낫소 카운티의 경우는 글렌코브를 제외한 모든 타운의 인구가 늘어났다.
주민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오이스터 베이 타운으로 이 기간 동안 543명이 늘어났다. 오이스터 베이 타운은 오이스터 베이, 베이빌, 브룩빌, 사요셋,힉스빌, 베스페이지, 파밍데일, 그린빌, 제리코, 라팅타운, 로커스트 밸리, 매사페쿠아, 밀 넥, 올드 웨스트버리, 프레네지, 플레이뷰, 우드버리,씨 클리프를 포함한다.
이어 그레잇넥, 레이크 섹세스, 이스트 힐스, 포트 워싱턴, 로즐린, 샌즈 포인트, 웨스트버리, 윌리스톤 팍, 맨해셋, 뉴하이드 팍, 미네올라 등이 포함된 노스 헴스테드 타운이 210명 증가했다.
낫소카운티 남부에 위치한 헴스테드 타운은 20명 증가했다. 헴스테드 타운의 2018년 인구는 76만8,103명으로 미국 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타운이기도 하다.
낫소카운티에서는 글렌보크와 롱바치가 이 기간 동안 각각 49명과 45명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
이민수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