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미터파킹 시간 변경된다

2019-05-29 (수) 08:02:5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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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0시∼오후9시→오전 9시∼오후 6시로

▶ 타운의회, 내달 말부터 3개월간 시범프로그램 계획

시간변경 따른 장·단점, 파급 효과 등 분석 최종안 마련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이르면 내달부터 미터파킹 시간을 변경한다.

팰팍 타운의회는 28일 “현재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인 미터파킹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변경하는 시범프로그램을 내달 말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의회 월례의회에서 앤디 민 시의원 등은 미터파킹 시간을 변경하고 그에 따른 데이터를 수집하는 약 3개월간 시범 프로그램 운영을 타운 정부에 권고했다.

시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간 변경에 따른 장·단점과 파급 효과 등을 분석해 주차 문제 개선을 위한 최종안을 마련한다는 것이 타운의회의 입장이다.

시범 프로그램이 실시되면 미터파킹 운영시간이 앞당겨지는 것은 물론 총운영시간이 현재 11시간에서 9시간으로 2시간 줄게 된다.

타운의회 측은 “인근 타운들과는 달리 오후 6시 이후에도 미터파킹이 운영되면서 저녁시간대 상권을 찾는 방문자들에게 부담이 적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며 “미터파킹 운영시간을 조정하면 방문자들의 부담이 줄어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팰팍 의회 측은 시범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실무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하면 6월 말이나 늦어도 7월 초부터는 미터파킹 시간 변경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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