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이번 주말부터 새 결제시스템 ‘옴니’ 가동

2019-05-29 (수) 07:46:3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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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이번 주말부터 새 결제시스템 ‘옴니’ 가동

맨하탄 그랜드센트럴 역에 터치형 결제 시스템인 ‘옴니’(OMNY)가 설치돼 있다.

이번 주말부터 뉴욕시 일부 지하철역과 버스에서 터치형 결제 시스템 ‘옴니’(OMNY)를 통해 요금을 결제 할 수 있게 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31일부터 맨하탄 그랜드센트럴-42스트릿역과 브루클린 애틀랜틱 애비뉴-바클레이 센터 사이를 오가는 4, 5, 6번 전철의 16개 역에서 일반인들도 옴니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부터 스태튼아일랜드에서 운행하는 모든 버스에서도 옴니를 이용해 버스에 탑승할 수 있게 됐다.


MTA에 따르면 옴니는 크레딧카드와 구글페이 등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이번 여름부터는 애플 페이를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MTA는 옴니 시스템을 오는 2023년까지 뉴욕시 버스와 전철 등 전 구간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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