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뉴욕주지사 4선 도전한다
2019-05-29 (수) 07:30:33
조진우 기자
▶ WAMC라디오 방송 출연 2022년 선거 출마의사 밝혀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4선 도전 의사를 피력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28일 WAMC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2년 뉴욕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임기기간 옳은 일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으로 가능한 오랫동안 주지사직을 맡고 싶다”고 말했다.
만약 쿠오모 주지사가 4선에 성공한다면 공화당의 넬슨 락펠러 전 주지사에 이어 두 번째 4선 주지사가 되며, 자신의 아버지이자 전 뉴욕주지사인 마리오 쿠오모(3선)를 뛰어넘게 된다.
뉴욕주지사는 임기제한이 없으며 가장 오랜 기간 주지사직을 역임한 인물은 7선을 지낸 조지 클린턴 전 부통령이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