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재단>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회장 이숙녀)이 맨하탄 보로장 오피스와 협력 전시로 기획한 ‘뉴욕의 산보자’의 오프닝 리셉션 행사가 지난 20일 맨하탄 보로장 사무실 내 매기 페이턴 갤러리(Maggi Peyton Gallery)에서 열렸다.
이날 게일 브루어 맨하탄 보로장은 전시에 참여한 한인 작가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의 오프닝 리셉션에서 황진영 큐레이터(왼쪽부터), 맨하탄 보로장 오프스 관계자 가브리엘 발레스, 한방글 작가, 이숙녀 회장, 조희정 작가, 김보남 작가, 강경은 작가, 최성호 작가, 김용재 작가가 함께 했다.
문의 516-983-3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