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한문식 대표 모친상

2019-05-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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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식 한미보험 대표의 모친 한용숙씨가 지난 18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장례는 24일(금) 오후 5시 로즈힐스 메모리얼팍(3888 Workman Mill Road, Whittier) 내 스카이로즈 채플에서 선각사 우상 스님 집례로 열린다. 연락처 (323)660-1000 한미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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