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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 임경숙·문혜경, 플러싱 타운홀서 2인전
2019-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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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 임경숙, 문혜경 2인전의 오프닝 리셉션이 18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렸다. 이날 육혜숙 박사의 ‘컬러 테라피’ 특강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제공=성기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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