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1B 비자추첨 탈락 서류반송 시작

2019-05-18 (토) 05:40:09 서승재 기자
크게 작게

▶ 급행서비스 내주부터 시작

2019~2020회계연도 전문직취업(H-1B) 비자 추첨에서 낙첨된 신청자에 대한 서류 반송이 시작됐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17일 “H-1B 추첨 당첨자에 대한 전산 작업이 완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USCIS는 “올해 H-1B 비자 신청자 폭주로 인해 반송 작업에 다소 긴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법전문 송주연 변호사는 “아직 비자 접수증을 받지 못했거나 이민국 앞으로 발송한 체크가 입금되지 않았다면, 추첨에서 떨어진 것으로 봐야 한다”며 “이 경우 향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USCIS는 오는 20일부터 1,410달러의 수속비를 내면 비자 심사 결과를 15일 내에 알려주는 H-1B 비자 급행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청자들은 이르면 6월초 최종 결과를 통보받게 된다.

<서승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