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척추외과 전문의 의료 과실 피소
2019-05-18 (토) 05:39:38
서승재 기자
한인 척추외과 전문의가 의료과실 소송을 당했다.
17일 뉴욕주법원 퀸즈지법에 따르면 마리 소렐은 최근 뉴욕 프레스바이테리안 병원과 전문의 김모씨 등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장에 따르면 소렐은 지난 2017년 4~6월 요통과 근육통, 허리디스크 등으로 김 전문의로부터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김 전문의의 늑장 진단과 수술 후 관리소홀 등으로 병세가 악화됐다는 것이 소렐의 주장이다.
소렐은 김 전문의의 의료 과실로 왼쪽 하지 근력약화와 신경손상, 걷기능력 상실 등을 호소하고 있다. 소렐이 청구한 손해배상 규모는 소장에 명시되지 않았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