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20일부터 2주간 안전벨트 미착용 대대적 단속

2019-05-17 (금) 06:02:0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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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전역에서 내주부터 안전벨트 미착용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뉴욕주경찰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6월2일까지 2주간 ‘클릭 잇 혹은 티켓’(CLICK IT OR TICKET) 캠페인을 전개하고 안전벨트 미착용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뉴욕주는 차량 앞좌석에 탑승할 경우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뒷좌석의 경우 6세 이상 16세 미만의 탑승자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야 한다. 뉴욕주에서는 안전벨트 미착용 시 16세 이상은 벌금 50달러가 부과되고, 16세 미만은 운전자에게 25~100달러의 벌금과 함께 벌점 3점이 부과된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연령에 상관없이 차량 전 좌석의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본보 5월16일자 A3면>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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