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영리단체 ‘필란트로피 뉴욕’ 이사장에 선출

2019-05-17 (금) 05:59:4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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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커뮤니티재단 윤경복 회장

비영리단체 ‘필란트로피 뉴욕’ 이사장에 선출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윤경복(사진) 회장이 16일 비영리단체 필란트로피 뉴욕(Philanthropy New York) 제40차 연례회의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윤 회장은 “그동안 필란트로피 뉴욕에서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자선 기부단체의 리더들과 함께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사장으로 자선 기부단체들과 더욱 심층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필란트로피 뉴욕은 지난 1979년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자선 기부단체와 재단 등이 소속된 단체로 뉴욕은 물론 미 전역에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필란트로피 뉴욕은 KACF를 비롯해 포드 파운데이션과 라커펠러재단, 알트만 파운데이션 등 미국에서 내로라하는 280여개 자선 기부단체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매년 60억달러를 지원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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