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앨러지성분 표기누락 ‘데시골든 건포도’리콜

2019-05-17 (금) 05:52:3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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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지성분 표기누락 ‘데시골든 건포도’리콜

<사진제공=연방식품의약청(FDA)>

뉴욕 일원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건포도 제품이 심각한 앨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 표기 누락으로 전량 리콜조치에 들어갔다.

뉴욕주농무국에 따르면 문제의 건포도는 퀸즈 자메이카에 본사를 둔 데시골든 건포도(Deshi Golden Raisins containing) 제품으로 자칫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앨러지를 유발시킬 수 있는 아황산염 성분이 함유돼 있지만 표기를 하지 않았다.

이 제품은 뉴욕과 뉴저지 등 4개주에서 팔려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리콜조치에 들어간 이 제품은 투명한 비닐에 포장된 3.5온스의 제품번호 691035359586와 7온스 제품번호 691035360179, 14온스 제품번호가 691035360483 등이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해당 회사로 전화를 걸면 환불받을 수 있다. 문의 718-291-120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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