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혼수상태 60대여성 성추행
2019-05-16 (목) 08:09:45
금홍기 기자

병원에서 빠져나가는 용의자의 모습. <사진제공=NYPD>
브롱스의 한 병원에서 혼수상태에 빠진 60대 여성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용의자(사진)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께 브롱스의 링컨 병원에서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68세의 여성의 입원실에 들어갔다.
이 남성은 침대에 누워있는 의식없는 여성에게 키스를 하는 등 성추행 행각을 벌였고, 이 모습을 목격한 다른 환자가 병원 측에 알렸다. 신고를 받은 간호사가 병실로 들어서자 용의자는 줄행랑을 쳤다.
용의자는 5피트 7인치의 키에 마른 체격의 50대 중반의 백인 남성으로 범행 당시 검은 모자와 검은 자켓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다리를 절고 있었다고 인상착의 설명했다.
용의자에게는 현상금 2,500달러가 걸린 상태다. 제보 1-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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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