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앞 성폭행 ‘3인조 강도’ 중 1명 체포
2019-05-15 (수) 07:56:04
서승재 기자
이달초 퀸즈 리틀넥의 한 주택에 침입해 30대 여성을 여성의 친모가 보는 앞에서 성폭행한후 1만 달러를 강탈해 도주한 3인도 강도<본보 5월7일자 A6면> 중 1명이 사건 발생 열흘 만에 경찰에 불잡혔다.
뉴욕시경(NYPD)은 14일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브랜든 다니엘스(24)를 성폭행 미수와 강도, 폭행, 주택침입절도, 성추행, 아동안전위해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다니엘스를 포함한 용의자들은 지난 4일 오후 9시31분께 251스트릿과 57애비뉴에서 34세 피해 여성이 집을 나서는 순간 검은 마스크를 쓰고 총으로 위협해 다시 집으로 데리고 들어간 성폭행과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다.
경찰은 범행 당시 감시카메라 기록을 토대로 또 다른 두 명의 용의자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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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