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드아일랜드 오픈 태권도대회 성황

2019-05-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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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섭 관장 RI 하원 표창…케네디 부의장에 명예단증 수여

로드아일랜드 오픈 태권도대회 성황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모습.

보스턴 총영사배를 겸한 제 35회 연례 로드 아일랜드 오픈 태권도 대회가 지난 11일 로드 아일랜드 주 이스트 그리니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홍진섭 관장이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뉴욕, 로드 아일랜드, 커네티컷, 매사추세츠주 등에서 참가한 약 800여명의 선수들과 30여 명의 사범들을 비롯해 많은 태권도 가족들이 참가했다.

김용현 보스턴 총영사는 개회식에서 선수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주요인사들과 태권도 보급 등 한미 인적 문화.스포츠 교류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대회에는 김용현 보스턴 총영사, 이재영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장, 이강원 민주평통위원, 김종성 브라이언트 대학 교수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데이빗 시실리네 연방하원의원, 마이클 맥카퍼리 주 상원의원(상원 다수당 원내대표), 브라이언 케네디 하원 부의장, 존 에드워즈 하원의원(다수당 원내총무) 등 이지역 유력 정치지도자, 초중고교 인사들과 교류하며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다.

개회식에서 브라이언 케네디 부의장은 홍관장으로부터 국기원 명예 4단 단증을 수여받았으며, M마이클 맥카퍼리 상원의원은 작년 4단에 이어 금년에 5단 승단증을 수여받았다.

홍진섭 관장은 지난 35여년간 태권도를 통해 이지역 청소년들의 심신단련과 전인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로드아일랜드 하원의 표창(Ci tation)을 케네디 부의장으로부터 전수받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예선 등 토너먼트가 진행되었는데, 오전 10시에 시작된 개회식에서는 유소년, 청년, 일반부 등 각급의 선수들이 통쾌한 송판 격파 등 다양한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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