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2019-05-13 (월) 07:34:11
조진우 기자

강준화(맨 앞줄 왼쪽 2번째부터) 대표와 박효성 뉴욕총영사 등 참석자들이 두 손을 맞잡고 5.18 민주화 운동 기념곡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미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대표 강준화)는 11일 퀸즈 플러싱 우리어덜트데이케어에서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열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강준화 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보내온 5.18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박재우씨가 섹소폰 연주로 추모곡을 선사했다.
박효성 뉴욕총영사와 이에스더 북미 민주포럼 뉴욕지역 대표, 양호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 김낙영 시인 등이 추도사를 통해 희생자의 넋을 달랬다.
이날 행사는 북미 민주포럼과 세월호를 잊지않은 뉴욕뉴저지 사람들의 모임 등 23개 단체가 함께 주관했으며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준화 대표는 “우리는 비롯 해외에 있지만 신군부에 맞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자들의 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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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