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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2’ 팀 영예의 우승 차지

2019-05-13 (월) 07:22:42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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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H마트배 뉴욕한인단체대항 탁구대회

▶ 일반부 B조 ‘메릴랜드3’C조 ‘NYTT4’ 각각 1위

‘버지니아2’ 팀 영예의 우승 차지

한국일보·H마트배 제2회 뉴욕 한인단체 대항 탁구대회가 11일 뉴욕탁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출전 선수들이 공식 행사 후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버지니아2’ 팀 영예의 우승 차지

한국일보·H마트배 제2회 한인 단체대항 탁구대회의 각 부문 입상팀 선수들이 트로피와 메달을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버지니아2’ 팀 영예의 우승 차지

송민용(오른쪽) 뉴욕한인탁구협회장이 신학연 뉴욕한국일보 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버지니아2’ 팀 영예의 우승 차지

일반부 A조에서 우승을 차지한‘버지나아2’ 팀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잇다.



뉴욕일원 아마추어 한인탁구 클럽들의 최대 축제인 한국일보·H마트배 제2회 뉴욕 한인단체 대항 탁구대회에서 ‘버지니아 2’ 팀이 영예의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강병국, 박준성, 홍귀정 씨로 구성된 버지니아2 팀은 11일 퀸즈 플러싱 뉴욕탁구장에서 열린 이날 일반부 A조 결승전에서 메릴랜드2 팀을 누르고 올해 두 번째 열린 뉴욕 한인 단체대항 탁구대회의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버지니아2 팀에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0달러가 수여됐다.
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한 버지니아2 팀은 준결승에서도 NYTT1 팀을 가볍게 꺾은 후, 결승전에 진출했다.

일반부 B조에서는 박종희, 이동익, 이평우 씨로 구성된 ‘메릴랜드3’ 팀이 결승전에서 지난해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카리스마’ 팀을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 일반부 C조에서는 ‘NYTT4’팀이 ‘좋은 건강1’을 누르고 우승했다.

장년부 부문(만 62세 이상) 경기의 우승컵은 강대철, 윤의환씨로 구성된 메릴랜드 팀에게 돌아갔다.

뉴욕한국일보 주최, 뉴욕한인탁구협회 주관, H마트 특별협찬으로 총상금 5,000달러가 내걸렸던 이번 대회는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일반 단체, 직장, 교회 등지의 탁구 동호회는 물론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필라델피아 등 타지역에서도 참가팀이 대거 출전해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쳤다.

[일반부]
■A조
1위 버지니아2(강병국, 박준성, 홍귀정)
2위 메릴랜드1(김소아람, 박찬수, 백주현)
3위 NYTT1(권진홍, 강진형, 모하메드)
3위 버지니아1(김성래, 김진화, 배석규)
■B조
1위 메릴랜드3(박종희, 이동익, 이평우)
2위 카리스마(양창원, 우현식, 홍혜복)
3위 필라(노준구, 박팔용, 박주성)
3위 뉴저지2(최동화, 김현석, 홍성국)
■C조
1위 NYTT4(김태훈, 김도형, 장석환)
2위 좋은건강1(신태호, 권재희)
3위 메릴랜드4(크리스최, 윤의한, 임도형)
3위 베이사이드장로교회(조나단, 신인목, 박진)

[장년부]
1위 메릴랜드(강대철, 윤의환)
2위 야생마 (양창원, 홍혜복)
3위 AS (안창의, 스텔라김)
3위 뉴욕연합(오세백, 김진희)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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