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프랭클린 ‘푸드트럭 페스티발’

2019-05-13 (월) 12:00:00 한영국 객원기자
크게 작게

▶ 프랭클린 고교 기금모금 위해… 18일 12시부터

프랭클린 고등학교의 ‘프로젝트 그래듀에이션 2019‘(Project Graduation 2019)의 기금모금을 위한 제 2차 프랭클린 음식 트럭 페스티발이 오는 18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프랭클린 고교(500 Elizabeth Avenue, Somerset)에서 열린다.

‘프로젝트 그래듀에이션’이란 고등학교 학생들이 졸업식을 마친 후 파티를 하면서 술과 마약에 노출돼 일어나는 심각한 문제를 예방하고자 학생들과 학부형, 그리고 교사들이 협력해 약물과 알콜 없는 밤샘 파티를 열어주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프랭클린 고등학교에서는 1994년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파티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음식 트럭 페스티발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만8,000달러 모금이 목표다.

페스티발에는 음식 판매뿐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얼굴 페인팅, 놀이 기구 타기, 모래 아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생음악도 연주된다. 입장료는 학생이나 노인은 3달러, 일반은 5달러이다.

<한영국 객원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