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경기력 … 우승 향해 돌진
2019-05-11 (토) 06:49:02
금홍기 기자
▶ 2019 봉황기 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 ‘라이온스’

라이온스 선수들이 어깨동무를 하며 돈독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올해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에서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입니다.”
NJKBL에서 라이온스는 시즌 초반부터 상위권에 머무르며 우승을 위해 돌진하고 있다.
라이온스는 지난 2009년 뉴욕한인야구리그에서 리무진 라이온스라는 이름으로 창단된 이후 2016년부터는 NJKBL 리그로 옮겨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 운영 능력이 탁월한 라이온스는 2015년 뉴욕한인야구리그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최강자의 자리에 오른 적이 있다.
이번 리그에서도 라이온스는 곤 박을 비롯해 김동규, 존 리 등 강한 투수력을 앞세워 상대팀의 방망이를 꽁꽁 묶어 놓는데다 불방망이를 휘두르는 타자들까지 가세하면서 팀이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라이온스의 팀 문 감독과 대니 리 매니저는 “선수들이 열정을 다해 매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이번 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반드시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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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