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플러싱 타운홀, 중견·청년작가 13인 그룹전
2019-05-11 (토) 06:45:07
크게
작게
뉴욕 일원에서 활동 중인 중견 및 청년작가 13인의 그룹전이 5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개막, 12일까지 열리고 있다. 한미문화예술선양재단(이사장 이춘범)이 주최한 이번 전시에는 한규남, 안형남, 조성모, 김현정, 천세련, 김호재, 문희민, 이성현, 김경태, 이코베, 최욱진, 민완기 장원영 등 참여 작가들이 회화와 설치, 비디오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미문화예술선양재단>
카테고리 최신기사
주차장에서 만나는´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 야외 스크린으로 오페라 축제 즐겨볼까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여성작가 그룹전
입소문 최신 한국영화 대거 뉴욕 몰려온다
알재단, 조각가 존 배 자택에서 기금 모금 행사
“피크닉 즐기며 최고 클래식 연주 감상을…”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격탄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양도세 ‘폭탄’
텍사스 최악 홍수… 120명 사망·실종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적발
머스크 신당 창당 선언 ‘아메리카당’ 출범 발표
ICE,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이민 단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