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 I 젊은층 3명 중 2명 “5년 내 타지역 이주”

2019-05-11 (토) 06:23:3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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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의 젊은층 주민 3명 중 2명은 5년 내로 타지역으로 이주 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데이’가 롱아일랜드에 거주 중인 18~34세 연령 1,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7%는 향후 5년 안으로 롱아일랜드를 떠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타지역 이주를 고려하는 가장 큰 요인은 세금과 집값, 학자금 대금 등 생활비 부담이 꼽혔다.

다음으로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점과 전문직 취업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젊은 층이 롱아일랜드를 떠나는 주요 이유가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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