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리아 건물주, 가로수 아래 애완견 용변 못보게 압정 뿌려
2019-05-11 (토) 06:13:49
금홍기 기자
퀸즈 아스토리아의 한 건물주가 애완견들이 자신의 건물 앞 가로수에 용변을 못 보게 하기 위해 가로수 밑에 압정을 뿌려놓은 바람에 애완견들이 다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ABC방송에 따르면 아스토리아 23스트릿 인근의 한 건물주는 애완견들이 수시로 자신의 건물앞 가로수에 용변을 보자 파쇄된 자동차 타이어 조각과 함께 수 십개의 압정을 가로수 아래에 뿌렸다. 이로 인해 애완견들이 용변을 보다가 압정을 찔려 상처를 입는 일이 빈
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