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공무원 채용위해 한인유권자 지지 필요”
2019-05-11 (토) 06:10:45
서한서 기자
▶ ‘3선 도전’ 대니얼 박 테너플라이 시의원 후원행사

3선에 도전하는 대니얼 박(오른쪽 6번째) 테너플라이 시의원이 9일 열린 후원행사에서 지지자들과 함께했다.
올해 3선에 도전하는 대니얼 박 뉴저지 테너플라이 시의원을 위한 후원행사가 9일 열렸다. 지난 2013년 29세의 나이로 시의원에 첫 당선된 박 의원은 올해 3선 도전에 나선다.
박 의원은 이날 “올해 초 테너플라이 최초로 조셉 김이 경찰로 채용되는 등 지난 6년간 시의원으로서 지역사회 다양성 확보에 공헌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국어 구사 공무원 채용 등 주민들이 타운 행정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팍 시장과 데니스 심(릿지필드)·재니 정(클로스터)·지미 채(듀몬트)·앤디 민(팰팍) 시의원 등 한인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박 의원을 지지했다.
오는 6월4일 치러지는 테너플라이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는 박 의원 외에도 맥심 바쉬 시의원과 아담 마이클스 후보 등 2명이 더 출마한다. 이들 후보 중 다득표순으로 2명만 본선거에 진출하게 된다.
테너플라이는 총 인구 중 16%가 한인인 대표적인 한인 밀집 타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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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