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소상인 대상 세금세미나 개최

2019-05-10 (금) 08:10:4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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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맨하탄 뉴욕라이프보험서

▶ 한국어 통역 서비스 제공

뉴욕시 소상인 대상 세금세미나 개최

찰스 윤(왼쪽) 회장과 최은경 뉴욕시 납세자 보호관.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시가 한인 등 영어가 불편한 소상인들을 대상으로 세금 세미나를 개최한다.

뉴욕시재정국산하 납세자 보호관실은 오는 16일 오후 1~5시 맨하탄 뉴욕라이프보험(420 Lexington Ave)에서 세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연방국세청(IRS) 직원과 뉴욕시 재정국 납세자보호관 등이 직접 나와 강연하며 사전 예약한 소상인들은 1대1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의 소득세 및 세금 공제 관련 내용을 비롯 ▶판매세 및 고용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제재조치 ▶미해결된 세금 문제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뉴욕시 재정국 납세자보호관실을 이끌고 있는 최은경 변호사는 이와관련 8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면담을 갖고 이번 행사에 대한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참석 희망자는 뉴욕한인회(212-255-6969)에 문의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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