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0 센서스 참여 캠페인 시동

2019-05-10 (금) 07:49:0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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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센서스추진위 출범 계획

▶ 한인단체·기관들 동참 당부

2020 센서스 참여 캠페인 시동

9일 뉴저지 포트리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동찬(왼쪽부터)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경아 뉴저지한인회 사무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2010한인센서스추진위 김인자 뉴욕위원장·앤드류 김 뉴저지위원장이 한인센서스추진위 출범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내년 실시되는 연방센서스에서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를 상대로 참여 캠페인을 주도해 나갈 ‘한인센서스추진위원회’의 결성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지난 2010년 센서스 당시 조직됐던 ‘한인센서스추진위원회’는 9일 뉴저지 포트리의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 한인센서스추진위원회’ 출범 계획을 발표했다.

2010년 당시 추진위 사무국장을 맡았던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이르면 내주부터 추진위 조직 결성을 위한 한인들의 모임이 시작될 예정”이라면서 한인사회 각계 단체 및 기관들이 추진위에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했다.


지난 2010년 추진위는 센서스 관련 각종 정보를 한글로 번역해 한인사회에 배포하고 인구조사에 최대한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한 바 있다.

이날 회견에는 2010년 뉴욕추진위원장을 맡았던 김인자씨와 뉴저지추진위원장이었던 앤드류 김씨를 비롯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및 임경아 뉴저지한인회 사무장도 참석해 센서스 참여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년 센서스 조사는 내년 4월부터 개시된다.

2020한인센서스추진위는 뉴욕·뉴저지 외에도 커네티컷까지 포함해 공동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조만간 각 지역위원장을 선정, 조직을 결성한 뒤 센서스 조사를 앞두고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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