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공항 헬리콥터 택시서비스 제공

2019-05-10 (금) 07:41:1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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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레이드, JFK∼맨하탄이어 라과디아·뉴왁공항도 노선 신설

뉴욕과 뉴저지의 모든 공항을 맨하탄에서 헬리콥터 택시를 이용해 5분이면 갈수 있게 됐다.

항공업체인 블레이드(BLADE)는 9일 지난달부터 JFK 공항과 맨하탄 양방향을 오가는 헬리콥터 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이날부터 퀸즈 라과디아 공항과 뉴왁 국제공항(EWR)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라과디아 공항에서는 맨하탄 다운타운의 월스트릿 헬리포트를 오가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에서는 이스트 34스트릿 헬리포트로 양방향을 운항하는 새로운 노선을 신설했다.


헬리콥터 택시 서비스는 평일 오전 7시~오후 7시 이용이 가능하고, 편도 요금은 195달러다.

헬리콥터 택시 서비스는 블레이드 애플리케이션(Blade app)을 스마트폰에 내려 받아 예약하거나, 각 노선의 블레이드 라운지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운항스케줄은 따로 없으며, 탑승 예약을 하면 최대 20분 안에 헬리콥터 택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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