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신청 수수료 인상 추진
2019-05-10 (금) 07:35:55
서승재 기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취업비자(H-1B) 신청 수수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연방노동부는 지난 2일 연방상원 세출입위원회에 제출한 2020회계연도 예산안에 H-1B 신청 수수료 인상안을 포함시켰다.
이와는 별도로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저소득층을 상대로 제공되는 영주권 갱신 및 재발급, 시민권 수수료 면제 대상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이민서비스국은 푸드스탬프(SNAP), 임시생활보조금(TANF), 생계보조금(SSI) 등의 정부보조 수혜자들과 연방정부 빈곤수준 150%의 저소득층은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150~200%는 수수료를 50% 할인해주고 있다. 그러나 USCIS는 최근 SNAP과 TANF, SSI 수혜자는 수수료 면제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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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