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뉴욕 우승 목표로 최선” 뉴욕체육회, 17일 운영위
2019-05-09 (목) 07:49:21
금홍기 기자

뉴욕대한체육회 김일태(왼쪽) 회장과 사라 김 섭외부회장이 8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 서 내달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이하 미주체전) 뉴욕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욕대한체육회의 김일태 회장과 사라 김 섭외부회장은 8일 본보를 방문, 오는 6월21일부터 사흘간 시애틀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 출전하는 뉴욕 대표팀에 대한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이번 미주체전에서 우승을 목표로 10개 가맹단체의 200여명의 선수단을 꾸려 출전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이번 체전에서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경험을 쌓아 2021년 뉴욕 미주체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욕대한체육회는 오는 17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미주체전 준비 세부일정 등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뉴욕대한체육회는 지난 3일 신임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하고 수석부회장에 김상현 뉴욕씨름협회장, 사무총장에 안경배 전 뉴욕태권도협회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사장에는 곽우천 미동부충청향우회장이 내정된 상태로 이달 중 이사회를 개최해 인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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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