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학교 서북미협 후원의 밤

2019-05-08 (수) 황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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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서북미협 후원의 밤

19일 페더럴웨이 코앰TV서 열려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조영숙ㆍ이사장 이현숙)는 오는 19일 오후 5시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서북미 5개주에서 운영되고 있는 한국학교들의 연합체로 민족교육과 한국어 교육의 지원 및 공동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오는 7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전국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애틀지역에서 재미 한국학교 학술대회가 열리는 만큼 이 대회를 지원하는데 필요한 경비도 필요한 실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1인당 참가비는 1255달러이다.

문의: (206)356-5899

코앰TV: 32008 32nd Ave. S.Federal Way, WA 98001

<황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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