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인문인협회 창립30주년 자축 모임 문학 행사
2019-05-07 (화)
<사진제공=미동부한인문인협회>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황미광)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3일 뉴저지 김민정 이사장 자택에서 자축 모임 문학 행사를 열었다. 1989년 창립한 협회는 30주년 대외행사를 준비하는 이사회와 협회원들의 문학잔치를 겸한 ‘문학과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날 진행했다. 협회는 오는 9월께 협회 연간지 뉴욕문학 29집을 출간하고 30주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