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는 꼭 우승의 짜릿함 맛볼 것”

2019-04-27 (토) 06:44:4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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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봉황기 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 ‘수퍼베어즈’

“올해는 꼭 우승의 짜릿함 맛볼 것”

수퍼베어즈 감독 및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봉황기 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의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올해에는 반드시 봉황기를 들어 올려 최강자로 거듭나겠습니다.”

수퍼베어즈는 지난 2015년 창단과 함께 결승까지 오르는 성적으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준우승에 그치면서 아쉽게도 지금까지 우승의 짜릿함을 맛보지 못했다.

수퍼베어즈는 현재 팀을 재정비하고 매주 그 어느 팀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며 ‘2019 봉황기 쟁탈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곽형기 감독을 필두로 안현종, 정용배, 정광호, 이승민 등 4선발 체재로 돌릴 수 있는 투수 자원과 실력파 비선수 출신들의 탄탄한 수비력과 막강한 방망이로 짜임새 있는 야구를 선보이고 있다.

곽 감독은 “선수들이 유니폼을 입고 구장에 들어가는 순간 결승전처럼 경기에 임하면서 매년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수퍼베어즈가 명문팀으로 자리를 잡아 선수들 자녀들도 언젠가는 아버지가 뛰었던 같은 팀에서 활약할 수 있게 성장하는 게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수들의 열정과 희생이 진정한 수퍼베어즈를 이끌어가는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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