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미터파킹 운영시간 앞당긴다

2019-04-25 (목) 08:08:4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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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0시∼오후 9시→오전 8시~오후 7시로 조정 추진

▶ 저녁시간대 상권찾는 방문자 늘어 상권 활성화 기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미터파킹 운영시간 조정을 추진한다.

팰팍 앤디 민 시의원은 “현재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인 팰팍 미터파킹 운영시간을 오전 8시~오후 7시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팰팍은 뉴저지 최대 규모의 한인 상권이 자리하고 있어 주차 문제가 항상 관심사다.
특히 미터파킹 운영시간이 인근 타운보다 늦은 오후 9시까지이기 때문에 저녁시간대 상권을 찾는 방문자들의 불만이 존재해 왔다. 다른 타운 처럼 저녁 시간대에는 미터주차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여겼다가 주차 위반 범칙금 티켓을 받는 상황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민 의원은 “상권 이용자들의 여론을 들어본 결과 미터주차 운영시간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이를 타운 의회에 건의한 상태”라며 “운영시간을 앞당기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이용자 혼란도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팰팍에는 브로드애비뉴를 중심으로 총 350여 개의 미터파킹이 운영되고 있다. 상권 방문자 대다수가 미터 파킹에 의존해 주차 공간 부족 및 단속 시간 등에 대한 논란이 수년간 지속돼 왔다. 타운정부 및 의회는 상권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파킹 운영시간 변경 여부를 확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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