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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작가 8인전 ‘모노 프리즈마틱 웨이브’

2019-04-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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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6일∼6월7일 퀸즈 칼리지 아트센터

한인 작가 8인전  ‘모노 프리즈마틱 웨이브’
다양한 인종과 언어가 공존하는 퀸즈에서 수준 높은 한인 현대 미술작품을 보여주는 한인 작가 8인전 ‘모노 프리즈마틱 웨이브’(Mono Pris matic Wave)가 내달 6일부터 6월7일까지 퀸즈 칼리지 아트센터(Queens Col lege Art Center, Rosenthal Library 6FL, 65-30 Kissena Blvd., Flushing, NY)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김동규, 구수임, 박수이, 서원주, 스테파니 리(Stephanie S.Lee), 이동희, 이승, 윤자영 작가가 한국인이라는 하나의 뿌리를 기반으로 각자의 삶에 대한 철학이 담긴 이야기를 다양한 소재로 표현한 25여점을 보여준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5월10일 오후 6~8시. 관람 시간은 월~일요일 오전 10~오후 5시다. 웹사이트 www.qcart 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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