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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기독교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2019-04-22 (월)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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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기독교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뉴욕일원 한인 기독교계가 21일 부활절을 맞아 새벽 연합예배를 열고 인간의 죄를 대속하려고 십자가에서 못 박힌 뒤 3일 만에 다시 살아난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뉴욕한인교회협의회는 이날 22개 지역에서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프라미스 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의 부활절 특별 예배에서 예루살렘 성가대와 오케스트라가 부활절 칸타타를 연주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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