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이민자 권익보호 방안’ 논의

2019-04-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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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네티컷 이민자보호교회, 첫 모임

▶ 한인회와 연대 활동 합의

커네티컷/ ‘이민자 권익보호 방안’ 논의

지난 달 26일 커네티컷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이민자 보호교회 관계자들이 첫 모임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커네티컷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이민자 보호교회(위원장: 조건삼 목사, 이하 이보교)가 지난 달 26일 첫모임을 가졌다.

이날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건삼 목사(담임 훼어필드 그레이스 연합감리교)를 비롯해 박형철, 이종심 커네티컷 한인회장 부부, 이준우 목사(담임 그레이트 힐 연합감리교), 조상숙 목사(담임 전도와 치유 교회) 등이 회의에 참석해 “커네티컷 한인 이민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일은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데 입을 모았고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 이보교측은 커네티컷한인회와의 적극적인 활동 연대에 합의하며 앞으로 이보교 홍보를 위해 커네티컷 한인회보를 적극 활용하고, 한인회 주요 행사에 참여해 이보교 사역에 관해 소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내달 5월에 있을 커네티컷 한인 야유회에 참석해 부스를 설치하고 지역 내 한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현재 뉴욕과 뉴저지 이보교에서 펼치고 있는 의료 및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한인들을 위한 ‘복지교회’ 사역을 커네티컷의 토양에 맞게 수정해 추진할 것과 이를 위해 한인회안에 ‘문화복지부서’를 신설해 보다 폭 넓게 커네티컷 한인들을 섬기자는데 합의했다.

이날 첫 모임이 열린 코리아나 한식당의 남상관 사장도 이같은 커네티컷 한인 이민자 권익 보호 사업에 후원을 약속했다.

커네티컷 이민자 보호 및 복지를 위한 이보교 사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조건삼 목사(914-319-4241/ kunsamcho@yahoo.com)나 커네티컷 한인회(kasct2012@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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