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샌디훅 해변 이달부터 음주 금지

2019-04-04 (목) 08:04:1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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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휴양지인 뉴저지 샌디훅 해변에서 음주가 금지된다.

샌디훅 해변을 관할하는 미국립공원국은 2일 “이날부터 샌디훅 해변에서 음주 행위가 금지된다”고 발표했다.

국립공원국은 “샌디훅 해변에서 음주 관련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6~2018년 동안 샌디훅 해변에서 발생한 음주 관련 사고는 328건이나 됐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음주 금지 규정에 따라 적발될 경우 최초 50달러, 2회 이상부터는 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샌디훅 해변에서는 음주와 함께 흡연도 금지된다. 해변 주차장 외 일부 지정 장소 외에서는 흡연이 금지된다고 국립공원국은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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