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수업중 셀폰 사용금지 학교 증가
2019-04-04 (목) 07:59:18
서한서 기자
뉴저지에서 수업 중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레코드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플레인필드 학군의 맥슨 중학교에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했다.
이 학교는 ‘Yondr’라는 회사와 제휴해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Yondr’가 제작한 특수 보관 케이스에 휴대전화를 넣게 되면 잠금장치가 작동해 휴대전화를 다시 꺼낼 수 없게 된다. 잠금장치를 해제하려면 교사가 소지하고 있는 별도의 해제장치를 이용해야만 한다.
케빈 스탠스버리 맥슨중학교 교장은 “휴대전화가 매우 유용한 장비임은 분명하지만 학생들의 집중력을 방해하는 등 부작용이 큰 것도 사실”이라며 “스냅챗이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의 오남용은 사이버왕따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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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