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프리-K 교사노조, 원데이 파업예고

2019-04-04 (목) 07:33:43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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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첫주중 하루

뉴욕시 프리킨더가튼(프리-K) 교사노조가 내달 초 원데이 파업을 한다.

3일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뉴욕시 프리-K 교사노조인 디스트릭트 카운슬(District Council)1707은 최근 파업 찬반을 표결에 부쳐 파업하기로 결의했다.

파업은 5월 첫째주 중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디스트릭트 카운슬 1707에는 뉴욕시와 계약을 맺고 지원금을 받아 운영되는 사설 프리-K에서 근무하는 7,500여 명의 교사들이 속해 있다.

노조 측은 교육국 소속의 프리-K 교사보다 훨씬 더 적은 보수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리-K에서 교사로 근무하는 파올라 폰스는 “연간 3만2,000달러를 벌고 있는데 월 렌트 1,700달러도 낼 수 없는 지경”이라며 “특히 연중 내내 계속 일하기 때문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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