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4명 퀸즈 커뮤니티보드 위원 임명

2019-04-03 (수) 07:53:4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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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렌스 박·존 최·린다 이·엘리엇 박씨…2년 임기

테렌스 박 플러싱정치위원회장과 존 최 플러싱상공회의소 사무총장,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사무총장, 엘리엇 박씨 등 한인 4명이 퀸즈 커뮤니티보드(CB) 위원으로 임명됐다.

박 회장과 최 사무총장은 커뮤니티보드7(플러싱, 베이사이드 등) 위원이며, 이 사무총장은 커뮤니티보드11(베이사이드, 이스트 플러싱), 박씨는 커뮤니티보드2(서니사이드, 우드사이드 등) 위원이다.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은 2일 2019년 4월1일부터 2년간 임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CB위원 354명 명단을 발표했다.


한인 위원 4명은 모두 재임이며 77명이 새롭게 위원으로 선정됐다.

자원봉사직인 커뮤니티보드 위원은 월 1회 미팅을 열어 거리 위생과 보수, 토지용도 및 계획, 조닝 규정 등 자신이 속한 지역구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이슈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맡는다.

퀸즈에는 총 14개의 커뮤니티보드가 있으며 각 보드별로 50여명의 보드 위원들이 있다. 뉴욕시 전체 커뮤니티보드는 총 59개가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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