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봉투에 5센트 부과
2019-04-03 (수) 07:39:47
금홍기 기자
▶ 수퍼마켓·식당 등 소매점서 재활용 가방 이용 권장
뉴욕시내 모든 소매점 등에서 사용되는 종이봉투(Paper bag)에 5센트가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2일 CBS방송에 따르면 뉴욕시의회는 수퍼마켓과 식당 등 모든 소매점에서 사용되는 종이봉투에 5센트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례는 뉴욕주가 최근 1회용 비닐봉투(Plastic bags) 사용을 금지하고 각 로컬정부의 재량에 따라 종이봉투에 요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제정한 법에 따른 것이다.
뉴욕시의회는 종이봉투를 유료화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필요한 종이봉투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가방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욕시는 물론 뉴욕주 전역의 모든 소매점에서 2020년 3월부터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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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